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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일자리 종합대책 발표취업자수 7만 여명, 15~64세 고용률 66.5% 목표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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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3  0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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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일자리 목표 및 종합 계획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민선8기 4개년 일자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다룬 이 계획서에는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비전으로 4년간 취업자 수 7만 2,840명, 15세~64세 고용률 66.5%를 목표로 하는 세부 전략들을 제시했다.

시는 ▲고용 지원 인프라 구축 ▲부문별 일자리 특화 ▲미래 신성장 일자리 기반 강화 ▲머무는 문화관광으로 파생적 일자리 창출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살린 미래 먹거리 확보 등 세부 5개 분야 전략으로, 민선8기 공약과 연계한 일자리 전략이 소개돼 있다.

먼저 고용지원 인프라 구축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 센터 기능 강화로 통합적, 계층별 취업지원 강화 ▲사회적 경제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 운영 및 지원 ▲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및 청년위원회 운영 활성화 ▲산업단지 맞춤형 구인홍보 창구 개설 등을 제시했으며 특히 여성, 노인, 청년 계층별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부문별 일자리 특화를 위해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청년창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 외 13개 세부사업) 및 충북 북부권 청년 창업 거점도시 조성사업 ▲경력단절 등 여성 고용 확대 프로젝트 ▲백세시대 활기찬 노후 지원 일자리 프로젝트 ▲구직자 활동지원 및 역량강화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선8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종합계획도 눈에 띈다. 

미래 신 성장 일자리 기반 강화, 머무는 문화관광으로 파생적 일자리 창출,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살린 미래먹거리 확보 등 3개 분야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공약사업 추진 현황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보고서에서 연계된 대표 공약사업으로는 ▲투자유치 분야(제4, 5산단 조성, 외국기업 유치 활성화 등) ▲관광 인프라 분야(의림지 한옥호텔,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등) ▲도농복합도시 미래먹거리 확보 분야(농산물 소포장 시설 설치 및 농업 기반 확대 등)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종합대책은 일자리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 관내 고용기관 및 부서 간 적극적 협업을 통해 숨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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