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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의 초록길 전 국민 대행진대회 완성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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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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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삼한의 초록길 대행진

제천시는 오는 10월 8일 의림지 역사박물관 광장에서 개최되는‘삼한의 초록길 전 국민 대행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보고회를 지난 2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활한 행사의 추진을 위해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제천시체육회 이강윤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실행계획과 대회의 발전방향을 위한 의견 수렴,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제천시체육회(회장 이강윤)와 MBC충북은 ▲코스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전국 참가자 모객·홍보 방안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계획 등 대회성공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삼한의 초록길 전국민 대행진’은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이라는 도심권 천혜의 관광자원과 ‘제제’, ‘천천’이라는 시 고유의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황금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를 접목하는 등 참가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도입했다. 

또한 용추폭포 등 주요지점 스탬프 미션, 버스킹&마임 등 다양한 공연과 메뚜기잡기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전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스포츠 행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당부하고, “남은 기간 시와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공조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제천의 방문객들에게 우리의 멋과 맛을 보여주자”며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제천시체육회 이강윤 회장은 “개최일까지 각종 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의 보완 등을 통해 대회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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