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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거리, 자연형 수로 준공 앞둬폭포·계곡 경관 연출 ‘눈길’ 상권 활성화 기대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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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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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도심의 공동화현상 및 주거환경의 노후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원도심인 중앙로 일원은 오래전부터 빈상가 증가로 인한 도심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제천시는 물의도시 제천의 특성을 살린 생존차원의 도시재생 테마형 가로조성을 위해 문화의 거리에 자연폭포와 계곡을 연출한 자연형 수로를 지난해 10월에 착수, 금년 8월 준공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자연수로는 계곡 및 폭포 3개소와 분수, 그리고 LED를 이용한 인터렉티브 경관연출 등 다양한 계층이 관람하고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국제음악영화제 개최에 맞춰 그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접 제천 예술의전당 건립 후 방문객 증가를 예상한 중심 상가거리 환경정비와 국내 유일의 경관연출이 완성되면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재생 거점역할을 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 구축으로 더 활기가 넘치는 거리로 부상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등을 통해 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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