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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새마을회, 사랑나눔 감자 수확휴경지 활용 재배, 수익금 전액 이웃 돕기로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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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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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면새마을회(회장 이상곤)와 부녀회(회장 허운기)는 지난 봄 부터 땀 흘려 재배한 감자 100박스를 수확했다고 27일 밝혔다.

어상천면 새마을회와 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3월 400평 규모의 휴경지를 일구고 사랑의 감자 식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모두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곤 회장과 허운기 부녀회장은 “각자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사랑의 감자 식재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코로나19로 경직되고 지친 사회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는 일은 한 번의 대다한 일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작은 봉사들이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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