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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서울여행업계 초청 관광업 활로 모색해외 여행길 막혀 지역관광 관심 높아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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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0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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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여행업계를 위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로를 모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하늘길이 막힌 여행업계가 POST 코로나 시대의 여행을 국내 지역관광으로 설정하고 다채로운 여행상품 개발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군은 지난 15∼16일 여행업력 2∼30년차의 여행사들이 모여 설립한 서울여행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지연)을 초청해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삼봉 등 관광 명소를 선보였다.

협동조합 회원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단양의 숨은 매력들이 보여 가치 있는 여행 상품으로 개발이 된다면 큰 인기를 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서울여행산업협동조합은 이미 대한민국테마여행 10선 중 중부내륙힐링여행(단양, 제천, 충주, 영월) 지역을 5차례 이상 답사해 로컬 여행을 준비해 왔으며 향후 본격적인 팸투어를 통해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의 로컬 여행 상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안정화 추세에 따라 서울과 제주에 편중된 국내 관광수요를 분산할 수 있는 녹색쉼표 단양 테마여행 개발로 지역의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9 한국관광의 별’에 충북 최초로 선정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9∼2020 한국인이 꼭 가 봐야할 관광 100선’에도 단양팔경(丹陽八景)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일에는 온달관광지와 다리안관광지가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공모’에 선정는 등 단양군은 전국구 체류형 관광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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