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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결식우려 가정 지원코로나 19로 복지관 휴관, 반찬 등 직접 전해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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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6: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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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서세환)이 코로나19로 인해 결식 우려가 있는 81가정에 밑반찬 및 간편식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부터 복지관 휴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해 장조림, 장아찌, 멸치볶음 등 밑반찬 및 간편식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단양노인복지관 서세환 관장은 “휴관 기간이 연장돼 어르신들의 답답함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휴관 이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생교육사업, 경로식당, 건강생활지원사업, 취미여가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상황 진정시까지 중단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직접적인 방문은 자제하며 유선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방문이 필요시, 대상자 의견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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