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신문
사회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확정의림지-청전뜰-용두산 연결 ‘의림지 삼색 빛 국민정원 조성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0  09:4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제천시가 선정돼 지역 관광인프라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후삼 국회의원 (제천ㆍ단양)은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제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시의 의림지 삼색 빛 국민정원 조성 사업이 선정됨으로써 의림지-청전뜰-용두산 일대에는 2024 년까지 총 200 억 규모 (국비 100억, 도비 30억, 시비 70억)의 미디어아트관광지가 조성된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자체 주도로 지역의 잠재력 있는 관광개발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정된 지역사업에 대해서는 세부 계획 수립부터 관리,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컨설팅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제천시 의림지-청전뜰-용두산 일대에는 미디어아트를 통한 ‘빛’  정원이 조성되어, 의림지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밤에도 제천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선정은 천년의 역사를 가진 의림지의 가치 제고 뿐 아니라, 제천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재 해소로 지역 관광경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후삼 의원은 “의림지는 삼한시대 저수지 중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저수지이자 천년의 역사를 가진 제천의 제1경 ”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의림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밤에도 의림지를 포함한 제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체류형 관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코로나 19 사태로 관광산업에 대한 경기 우려가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제천ㆍ단양의 천혜의 역사ㆍ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에 정부의 지원을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제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90-020)충북 제천시 남천동 1186번지 2층 제천신문사  |  대표전화 : 043)645-6001~2  |  팩스 : 043)645-6003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희  |  Copyright 2011 제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j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