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신문
사회
제천시-여가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2024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본격 전개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31  10:3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지난 20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맺고 여성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규 및 재지정을 받은 14개 자치단체가 참석해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지자체는 2024년까지 5년 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재 지정된 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까지 여성친화도시 5대 조성목표에 따라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함께 참여하여,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이라는 여성친화도시 비전을 가시화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5대 조성목표란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공무원 및 시민대상 정책형성교육, 민관협력 공모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참여단 대표 및 단원들과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으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정책전반에 걸쳐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관심과 배려가 있는 지역공동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시군구를 매년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며, 2019년 기준 전국 92개, 충북도내 5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제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90-020)충북 제천시 남천동 1186번지 2층 제천신문사  |  대표전화 : 043)645-6001~2  |  팩스 : 043)645-6003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희  |  Copyright 2011 제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j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