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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 ‘초록 숲 속 『반딧불 극장』’ 개최영화 「비밥바룰라」 상영, 먹거리장터도 열려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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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0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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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가을밤의 낭만을 전할 ‘초록 숲 속 가족과 함께하는 청전동 「반딧불 극장」’이 이달 27일 저녁 6시부터 시민광장(제천우체국 건너편 삼한의 초록길 입구)에서 개최된다.

식전행사로는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하는 주민축제로 청전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통기타, 힐링댄스, 라인댄스), 청전동 관내 학생들의 보컬밴드(대제중)와 댄스공연(더스트-제천여중)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본 행사로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 코미디영화 “비밥바룰라”를 상영할 계획이다.

청전동 문화행사추진위원회 이건희 위원장은 “깊어가는 가을 밤, 청전동의 푸르른 시민광장에서 개최되는 「반딧불 극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 관람을 통해 이웃 간·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화합과 세대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뜻깊은 축제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추진위는 이 밖에도 부대행사인 소원적기 풍선행사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주민들의 소원성취 및 가정 내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고, 행사장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다양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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