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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 성황리 개최프로가수 못지않은 노래경연, 2000여 명 운집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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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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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류인동)는 “제6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 가 지난 달 29일 행정복지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6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 는 올해 6회를 맞이한 장수행사로,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로 시민의 관심을 사로잡아 주최 측 추산, 약 2천여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다분야의 문화예술인들과 12명의 주민 노래자랑 참가자 경연 위주로 진행된 본 공연에서는, 기고만장 난타팀·양쌤 댄스팀·향토가수 정근옥의 식전무대로 분위기를 달궜고, 개회식순 이후 테너 이정원, 플라멩코 롤라장팀, 색소포니스트 박동준과 릴리킴과 걸그룹 옐로비가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공연으로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 다수 히트곡을 남긴 유명가수 진성의 메인 공연으로 분위기가 더욱 뜨거웠는데, 원래 진행하려던 두곡 외에 다섯곡을 추가로 공연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올해의 압권은 3: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주민 노래자랑이었다.

의림지동 관계자는 “경연에 참가하신 12명의 주민 모두가 그날만큼은 멋진 가수였다”고 전했다.
한편 경연에서는 대상 천동환, 최우수 손용순, 우수 박은주, 우수 이화영, 인기상 조경순 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에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뜨거운 공연이 펼쳐졌다면, 다른 한편에서는 먹거리 장터가 설치돼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주최 측은 “먹거리장터 행사가 인기가 너무 많아, 준비한 재료가 모두 소진될 정도여서 급히 공수하느라 애를 먹었다” 며, “맛있게 드셔주시는 시민 분들 덕에 힘들었지만 뿌듯했다”고 감회를 밝혔다.

의림지동 관계자는 “시민들의 넘치는 관심 속에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고,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며, “이번 행사를 디딤돌로 삼아 앞으로도 시민께 더 좋은 음악회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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