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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악산 가요제 성료전국서 155명 예선 참가 뜨거운 인기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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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0  1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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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월악산가요제

지난달 31일 양채와 약초의 고장 덕산면의 덕산초·중학교 특설무대에서 2019 월악산 가요제가 개최됐다.

월악산가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선)에서 주관한 월악산 가요제는 주민들에게는 화합을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 제공으로 덕산면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특히, 지난 15일 광복절에 치러진 가요제 예심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인원인 155명의 실력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며 치열한 본선 경쟁을 예고했다.

식전 공연에서는 ‘땡벌’을 부른 인기가수 강진 등 초청가수들의 ‘쇼 가요열창’ 무대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고 이어 치열한 예심을 뚫은 13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특설무대에서의 열띤 가요경연으로 올해 끝자락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렸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 300만 원 △금상 1명 100만 원 △은상 1명 80만 원 등 총 6백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시상됐으며, 특히 대상자에게는 가수인증서가 주어진다.

이종선 위원장은 "늘어난 예심지원자에 비례해 본선 진출자들의 실력이 프로가수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다"며, “월악산 가요제에 시민여러분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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