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신문
사회
백운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On마을 체험부모님 일터 견학 및 오천원의 행복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4:2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백운초등학교(교장 최동섬)가 지난 9일 엄마들과 함께하는 On마을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On마을 체험은 학년별로 부모님의 일터를 찾아 직접 일손을 거들며 생생하게 직업체험을 해보는 것으로 1~2학년 어린이들은 사과과수원과 사과즙 공장,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백운면의 자랑인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보고, 먹기 좋게 가공되는 모습도 지켜보았다.

3~6학년은 학년 수준에 맞게 우체국, 마트, 미용실, 떡 방앗간, 카페에서 집배원, 판매직원, 헤어디자이너, 바리스타 등 다양한 서비스업을 체험했다.

부모님 일터 방문 후에는 제천화폐 오천원권으로 온가족이 행복해 할 수 있는 물건을 구입해보는 박달재 전통시장 체험이 이어졌다.

이른바 ‘오천원의 행복’이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엄마들이 직접 마련한 먹거리 장터와 전교생이 기증한 책들을 모아서 연 백운 헌책방이 특히 많은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근처에 문구점이나 서점, 분식점이 없어 필요한 물건이나 책, 먹거리를 구입해볼 기회가 거의 없는 시골마을 어린이들에게 현명한 소비와 가족 간 정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한 기획 의도와 딱 맞아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제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90-020)충북 제천시 남천동 1186번지 2층 제천신문사  |  대표전화 : 043)645-6001~2  |  팩스 : 043)645-6003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희  |  Copyright 2011 제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j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