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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주 제천부시장 취임‘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 건설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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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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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주 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지난 2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직원조회에서 제28대 부시장에 취임했다.

신임 부시장의 취임식은 당초 3일로 예정되었으나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취소됨에 따라 정례직원조회에서 임명장을 받는 것으로 대체됐다.

금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이상천 시장의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 건설을 위해 제천 시민과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 부시장은 지난 1일 호우대비 현장 점검에 이어 2일 충혼탑 참배, 호우 비상대책회의 참석 등 시정 현안을 챙기기 위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또한 2일 오후에는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 들려 제천시민으로 전입신고를 마쳤다.

금한주 제천부시장은 제천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88년 7급 공개채용시험을 거쳐 제천시(당시 제원군) 금성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3년 충북도로 전입, 2013년 서기관 승진과 더불어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 청원청주통합추진지원단 기획총괄과장, 농정국 농업정책과장, 공보관, 음성부군수를 역임하다 지난 4월 부이사관으로 승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을 거쳐 이번 제천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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