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신문
지역축제
정윤철 감독,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 맡아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8  13:57: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트레일러를 영화 <말아톤>(2005), <좋지 아니한가>(2007), <대립군>(2017)을 만든 정윤철 감독이 연출한다.

그동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06년 김태용 감독을 시작으로 김지운, 허진호, 채은석, 민규동, 전계수, 방은진, 구혜선, 이수진, 임필성, 김종관 감독 등 내로라하는 국내 감독들과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협업하며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여 왔다.

정윤철 감독은 1997년 영화 <기념촬영>으로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 최우수 영화상과 시네마테크상을 시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첫 장편영화 데뷔작 <말아톤>(2005)으로 제4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과 시나리오상을 동시에 거머쥐었고, 제4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과 시나리오상을, 제2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크게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이정재, 여진구 주연의 <대립군>을 통해 새로운 시선의 역사를 그려내기도 했다.

또한 JTBC ‘전체관람가’에서 단편영화 <아빠의 검>을 선보였으며 이 작품은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6월 4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8 쇼트쇼츠국제단편영화제(Short Shorts Film Festival & Asia, SSFF)에서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정윤철 감독이 연출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7월 11일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초 공개되며, 영화제 기간 모든 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100여 편의 음악영화와 30여 개 팀의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 저작권자 © 제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90-020)충북 제천시 남천동 1186번지 2층 제천신문사  |  대표전화 : 043)645-6001~2  |  팩스 : 043)645-6003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희  |  Copyright 2011 제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j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