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제천지국과 대교눈높이 제천지국에서 제천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도서를 후원했다.

웅진씽크빅 제천지국(지국장 우수정)은 5년 전부터 매년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유아, 아동도서 300권(29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대교눈높이 제천지국(지국장 김종수)에서도 부모, 아동도서 40권(40만원 상당)을 후원했고 5년 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도서 이외에도 학용품 후원을 연 2~3회 정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도서 후원은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천시는 이번 아동도서 후원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